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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뉴스 스토리] 흑인 여성 최초 프랑스 '판테온'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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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인 여성 최초 프랑스 '판테온' 입성

의장대가 국기를 두른 관을 짊어지고 판테온 광장 앞으로 나옵니다.

판테온은 우리나라의 국립묘지 격으로, 프랑스 위인들의 유해를 안치해두는 성당인데요.

미국 무용수 출신의 인권운동가, 조세핀 베이커가 흑인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이 판테온에 안치됐습니다.

베이커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해외 공연을 다니며 기밀문서를 전달하는 스파이 역할을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