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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이규혁 열애, 골프로 친해져...'나혼산'母 결혼 재촉 끝날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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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OSEN DB]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왼쪽)와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오른쪽)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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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이 열애를 인정하며 대중의 축하를 받고 있다.

2일 손담비의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와 이규혁의 소속사 iHQ 측은 OSEN에 "손담비와 이규혁이 열애 중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손담비와 이규혁의 열애는 이날 오전 한 매체의 보도로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계기로 친분을 쌓은 뒤 올해 초 연인으로 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했다고.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친구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만남을 시작한 것은 맞다.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은 3개월 정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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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나 혼자 산다'에서 손담비가 모친의 결혼을 재촉하는 잔소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은 당시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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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와 이규혁은 공통 관심사인 골프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주위에도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아 지인들 사이에서는 연인으로 익히 알려져있다는 귀띔이다.

이 가운데 손담비와 이규혁의 결혼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손담비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함께 등장한 모친이 계속해서 딸의 결혼을 바란 바 있기 때문. 당시 손담비는 모친의 끊이지 않는 결혼 타령에 "시집을 가긴 가야되나 봐"라고 대답한 바 있따.

덩달아 최근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손담비와 한 웨딩 행사에 참석한 모습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김우리는 손담비에게 "결혼할 때 어떤 드레스를 입고 싶냐"랴고 물었고, 이에 손담비는 "나 일단 연애부터하면 안 될까?"라고 받아쳤던 터. 손담비와 이규혁의 공개 열애에 진지한 만남을 바라는 팬들의 기대가 커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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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우리 SNS]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왼쪽)와 손담비.


손담비는 2007년 '크라이 아이'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미쳤어', '토요일 밤에', '퀸'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배우로 전향하며 '드림', '빛과 그림자', '미세스캅2' 등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이규혁은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현역 시절 세계선수권을 4회 우승하고 동계올림픽에도 6회 참가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하며 최근에는 방송과 스피드 스케이팅 감독을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MBC 제공, 김우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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