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자막뉴스] 세계 최초 '인공 각막' 우리나라서 발명..."곧 상용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각막 이상 환자, 전 세계적으로 1,200만 명 추산

각막 기증자 적고 이식해도 면역 부작용이 문제

상용화 수준 '인공 각막' 세계 첫 개발

내년부터 환자 참여하는 임상 돌입…상용화 준비

올해의 발명특허 대상에 선정…현장 적용도 가능

각막에 이상이 생겨 앞을 보지 못하는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1,200만 명 정도로 추산됩니다.

유일한 방법은 기증받은 각막을 이식하는 건데, 면역 부작용이라는 장벽도 건너야 합니다.

그런데 국내 연구진이 '인공 각막'을 개발했습니다.

콘텍트 렌즈와 흡사한 합성 고분자 성분에 생체 조직을 결합한 것입니다.

토끼와 원숭이의 오른쪽 눈에 '인공 각막'을 이식한 결과 시력이 회복되는 상과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