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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N팩트] 지하철 CCTV를 '몰카'로 쓴 승무원...SNS에 불법 촬영물 버젓이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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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CCTV '몰카'로 쓴 승무원…SNS 게재까지

안전 확인하랬더니…지하철 CCTV로 '불법 촬영'

치마 입거나 몸에 붙는 옷 입은 여성만 노려

지하철 2호선 근무 차장…승하차 관리 CCTV 악용

취재 시작되자 불법 촬영물 올린 SNS 폐쇄

[앵커]
지하철 승객 승하차 안전 관리를 책임지는 승무원이 열차 내부와 승강장 CCTV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승무원은 불법 촬영물을 SNS에도 게재해 오다 YTN 취재가 시작되자 곧바로 삭제했는데요.

삭제되기 전 YTN 취재진이 확보한 불법 촬영물에는 직접 여성들을 따라다니며 촬영한 영상이나 나체 사진 등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YTN 취재 과정에서 이런 사실을 파악해 관용 없이 징계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고, 경찰도 신속하게 수사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