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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강원 영월·경북 안동 등 예비문화도시 11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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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2일 제4차 문화도시 예비사업 대상지 11곳을 선정,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해 울산에서 열린 처용문화제 모습.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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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문화도시심의위원회(위원장 이수범) 심의를 거쳐 제4차 문화도시 예비사업 대상지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문화도시 예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울산광역시를 비롯해 서울 도봉구, 성북구, 부산 북구, 경기 군포시, 의정부시, 강원 영월군, 경북 안동시, 경남 창원시, 전북 군산시, 전남 담양군 등 총 11곳이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고,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된다. 문화도시 지정을 원하는 지자체는 공모를 통해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아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받고 1년간 지자체 예산으로 예비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이후 심의위원회의 예비사업 추진실적 평가와 심의를 거쳐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면 5년간 최대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정부는 제4차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가 1년간 예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에 걸쳐 자문, 지자체 간 교류, 현장 방문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예비문화도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을 위로하고, 지역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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