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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에서 사명을 변경한 에디슨EV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디슨EV는 이날 오후 12시 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150원 (21.05%) 오른 1만7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5월 에디슨EV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9% 증가한 44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에디슨EV는 투자경고 종목이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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