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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입국자 전원 열흘 격리...확진자는 '오미크론'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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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국내 유입된 게 확인되면서 방역 당국은 비상에 걸렸습니다.

입국자는 모두 열흘 동안 격리되고 확진되면 무조건 변이 여부를 검사하는 등 검역 절차가 대폭 강화되면서 공항 입국장도 비상이 걸렸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이준엽 기자!

[기자]
네, 저는 인천국제공항 제1 터미널 입국장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