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도심의 한 쇼핑몰 내에 설치된 코로나19 접종센터에서 방문객들이 백신을 접종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독일에서는 최근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역대 최고 속도로 확산해 경계심이 높아진 가운데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까지 가세하면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1.12.2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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