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취재]“대구에는 제2의 대장동이 넘쳐난다” 피해 사례 속출 프레시안 원문 박정한 기자(=대구)(binu52da@naver.com) 입력 2021.12.02 10:44 최종수정 2021.12.04 21:0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