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었습니다.
모금 목표는 276억 원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됩니다.
지난 해에는 302억8천100만 원을 모금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코로나 이후 도민들의 삶이 더 팍팍해지고 있는데 나눔은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정현]
모금 목표는 276억 원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됩니다.
지난 해에는 302억8천100만 원을 모금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코로나 이후 도민들의 삶이 더 팍팍해지고 있는데 나눔은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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