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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포토]단계적 일상회복에 최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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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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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신규 확진자 5,266명, 위중증 733명 등 역대 최다 기록 경신과 더불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5명 발생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위기를 맞은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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