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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투업 등록 P2P 업체, 절반 이상 ‘NHN클라우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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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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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 정우진)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로 등록한 P2P(개인간금융) 업체 중 절반 이상이 NHN금융 클라우드를 통해 정식 등록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NHN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P2P 업체는 ▲자기자본 요건 ▲전문인력 ▲물적설비(전산설비)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만 정식 사업자로 영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NHN은 금융 IT 종합 컨설팅 회사 지제이택과 함께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해 P2P 업체의 온투업 전환 등록을 보조해왔다.

NHN은 “현재 제도권에 입성한 온투업체는 총 36개사로 이 중 18개사가 NHN클라우드를 이용 중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NHN클라우드를 이용중인 곳은 데일리펀딩, 헬로펀딩, 미라클핀테크, 비드펀딩, 위펀딩, 윙크스톤, 누리펀딩, 루트에너지, 모우다 등 12개사와 NHN과 지제이텍의 내부통제솔루션을 활용한 와이펀드, 크로스파이낸스코리아(前 한국어음중개) 등 6개사다.

NHN 박현규 클라우드사업그룹 기업사업부 전무는 “보안에 특화된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다수 기업의 제도권 진입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인프라 제공을 뛰어넘어 P2P금융회사들과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HN과 지제이텍은 자산운용사 대상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해 자산운용업계 최초 ‘스노우볼아이비자산운용’의 금융위원회 등록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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