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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타이레놀이라도..." 확진 병사는 밤새 공포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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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 군부대에 근무하는 A 병사.

부대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PCR 검사를 받아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 병사는 곧바로 1인 격리시설인 부대 밖 컨테이너에 격리됐는데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후각 기능이 거의 사라졌고, 오한과 두통, 열이 시작됐지만 아무런 처방을 받지 못한 겁니다.

A 병사는 컨테이너에서 자다 깨다를 반복하며 밤새 공포에 시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