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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공사장서 롤러 기계에 깔려…작업자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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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일)저녁 경기도 안양에 있는 한 도로 공사장에서 아스팔트 바닥을 눌러 다지는 롤러 기계에 작업자 3명이 깔려 숨졌습니다. 기계 운전자는 바퀴에 끼인 안전 고깔을 빼는 과정에서 실수로 기계가 작동됐다고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김덕현 기자입니다.

<기자>

도로 차선 하나를 막은 채 바닥 포장 작업이 한창입니다.

검은색 아스팔트 바닥을 누르면서 주행하던 중장비 기계가 갑자기 멈춰선 뒤 운전하던 작업자가 내리는 순간, 갑작스레 기계가 돌진하면서 앞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을 순식간에 덮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