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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뚫렸다…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등 5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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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에 대한 공포가 이제 우리에게도 현실이 됐습니다. 지난달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돌아온 인천의 40대 부부와 이들의 30대 지인이 결국 어젯밤(1일) 오미크론 감염자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한 또 다른 50대 여성 두 명도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감염됐습니다. 그런데 이들 확진자 다섯 명 이외에도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네 명의 의심자가 더 있고 숨겨진 감염자도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여 이미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됐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더 들어오고 또 더 퍼지는 걸 막기 위해서 정부의 조치가 어젯밤 나왔고요. 사적 모임 규모 등을 바꿀지 등에 대한 정부의 결정도 곧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