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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영입 인사 예쁜 브로치"‥"저학력·빈곤층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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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선거전이 치열해지면서 여야의 막말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선 민주당의 여성 영입 인사를 폄하하는 발언이, 또 민주당에선 윤석열 후보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최경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한 국민의힘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은 민주당의 영입 인사 1호인 조동연 교수에 대해 "굉장히 보기 좋은 젊은분"이라면서도, 동시에 액세서리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