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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아' 이도현X임수정 스캔들 4년 후…진경에 복수할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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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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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멜랑꼴리아' 이도현과 임수정이 4년 만에 재회했다.

1일 방송된 tvN '멜랑꼴리아' 7회에서는 백승유(이도현 분)가 지윤수(임수정)와 4년 만에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윤수는 결혼식 당일 백승유와 스캔들에 휩싸였고, 경찰 조사를 받았다. 류성재(최대훈)는 백승유 혼자 좋아했다고 진술해야 한다고 당부했고, 지윤수는 "모든 걸 다 승유한테 덮어 씌우고 저쪽 눈감아 줄 생각 조금도 없어"라며 밝혔다. 류성재는 "너, 나, 우리 관계, 우리 미래 다 망가져도?"라며 분노했고, 결국 파혼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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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4년의 시간이 흘렀다. 백승유는 지윤수와 스캔들로 인해 아성고를 그만뒀고, 검정고시를 치르고 대학에 입학한 후 수학자로서 인정받았다.

백승유는 인터뷰에서 4년 만에 성과를 이룬 것에 대해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거든요. 최소한 내 이름을 걸고 어떤 일을 했을 때 영향력이 있을 수 있는 누군가가 내 이름을 전해 들을 수 있는 그런 어른이 되고 싶었습니다"라며 털어놨다.

또 백승유는 지현욱(오광록)이 입원한 병원에서 지윤수와 우연히 재회했다. 백승유는 "잘 지내셨어요? 어느 학교에 계세요?"라며 안부를 물었고, 지윤수는 "나 이제 교사 안 해. 여긴 어떻게 알았어"라며 쏘아붙였다.

백승유는 "수소문했어요. 학교 교수님들 통해서. 교수님께 논문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라며 설명했고, 지윤수는 "그래. 고마워. 그리고 축하해. 여기 다시 안 왔으면 좋겠어"라며 못박았다.

백승유는 "그게 다예요? 뭐 잘했다. 고생했다. 네가 자랑스럽다. 한 번 쓰다듬어주기라도 할 텐데. 나 같으면. 어디 사는지 무슨 일하는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지만 묻지 않을게요. 대신 또 올 거예요"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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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윤수는 비밀리에 학원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노정아(진경)는 백승유를 찾아가 아성영재학교의 멘토링을 제안했다. 백승유는 노정아에게 거래를 제안했고, 아성영재학교의 교사로 취임했다.

앞으로 백승유가 아성영재학교를 택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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