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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최정윤, 해맑은 미소에 힐링.."딸이 찍어준 12월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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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최정윤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최정윤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일 배우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이찍어준사진 12월의 첫날이에요 2021년 잘 보낼 준비들어가요~2022년은 모두가 괜찮으면 좋겠어요 저를비롯해서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정윤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러블리한 그녀의 일상은 팬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거예요", "사진이 잘 나왔네요. 보기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 윤태준과 결혼했으나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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