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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오미크론, 지역사회 유입 가능성"…입국 강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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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지역사회 유입 가능성"…입국 강화 방안 논의

[뉴스리뷰]

[앵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가 국내에서 나왔죠.

방역당국은 변이가 지역사회로 퍼졌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고 정부는 입국 강화 방안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공포'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국내 첫 오미크론 감염 사례로 의심되는 나이지리아 방문 부부가 탄 항공기 탑승자에 대한 검사는 물론이고, 부부의 거주지 주민 8명에 대한 선제검사도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