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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1800억원 들여 라이브커머스 스타트업 그립컴퍼니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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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라이브커머스(모바일 실시간 판매 방송) 스타트업 그립컴퍼니를 인수한다.

조선비즈

카카오 CI



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그립컴퍼니의 지분 48%를 약 1800억원에 인수한다. 카카오는 그립컴퍼니 최대주주가 되면서 경영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앞으로 그립컴퍼니를 경영하며 라이브커머스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8년 설립된 그립컴퍼니는 2019년부터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을 운영 중이다.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하는 사람은 그립에서 실시간으로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제품·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다. 그립을 이용 중인 판매자 수는 올해 4월 기준 1만2000명이다. 지난해 거래액은 253억원에 달했다.

박지영 기자(j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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