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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탄 미숫가루에…비흡연자 돌연 '니코틴 중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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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8년 동안 담배를 끊어온 40대 남성이 '니코틴 중독'으로 숨졌습니다. 이상하다고 여긴 경찰이 수사를 더 해보니 숨지기 전날 아내가 타 준 미숫가루를 마신 뒤부터 배가 아프다고 했고 아내가 니코틴 용액도 미리 사놨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아내는 살인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40대 남성 A씨가 의식과 호흡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지난 5월 27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