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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살 아이 배 속서 부러진 수술 장비…사과 요구하자 "돈 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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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복강경 수술을 받던 두 살 아기 뱃속에서 수술 장비가 부러졌습니다. 결국 배를 더 절개해서 부러진 쇳덩이를 빼내고 퇴원했지만 다음날 아기는 일시적으로 장이 마비되는 장폐색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기 부모는 병원 측에 사과를 요구했지만 병원 측은 결국엔 돈을 원하는 거 아니냐면서 거절했습니다.

추적보도 훅, 이서준 기자입니다.

[기자]

어린이 복강경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서울 강남의 한 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