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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주 52시간제‥이 "더 단축해야" vs 윤 "비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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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주 52시간제를 철폐 하겠다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발언과 관련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아직 정의당 심상정 후보를 제외하면 다른 후보들의 노동 공약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노동정책에 대한 입장은 후보들마다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다른지, 김지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여야 유력 대선주자들이 노동 정책을 두고 가장 큰 입장차를 보이는 건 '주 52시간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