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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그래픽뉴스] 코로나 '재택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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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코로나 '재택치료'

정부가 발표한 '4주 특별방역 대책'에 따라 앞으로 모든 코로나19 확진자는 기본적으로 집에서 머물면서 치료를 받는 '재택치료'가 원칙이 됐습니다.

오늘의 그래픽 뉴스, <코로나 재택치료>입니다.

오늘 기준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723명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지 한 달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또한 재택치료 대상자는 0시 기준 전체 1만174명으로 전날 9천702명에서 472명 늘어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