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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누르면 디지털 보험 연결…DGB생명 'SKT 다이얼링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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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DGB생명이 금융권 최초로 선보이는 다이얼링크 서비스. 888*와 통화버튼을 누르면 디지털보험 웹페이지로 연결된다. [사진 제공 = DGB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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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이 금융권 최초로 'SKT 다이얼링크'를 도입해 고객 접근성을 높인다. 별도의 앱을 깔거나 회사명을 검색할 필요없이 '지정번호'와 별표(*) 입력후 통화버튼만 누르면 바로 연결된다. DGB생명보험은 이같은 '다이얼링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일반 전화를 걸 때처럼 DGB생명 고유번호 '888'과 별표(*)를 누른 후 통화하면 DGB생명 디지털보험 웹페이지로 연결된다. 더 쉽고 빠르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어 최근 고려대학교(1905*), 세종시(044*) 등의 기관 및 기업에서 다이얼링크를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위기로 비대면 영업 등이 확산되는 가운데, 복잡한 기능을 다루지 못해 '디지털 금융'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고령층과 사회적 약자들의 금융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DGB생명 관계자는 "다이얼링크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로그인 간소화 웹서비스 등 서비스의 편의성을 더 확장하기 위한 추가 기능도 검토할 예정" 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전환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DGB생명은 적극적인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디지털 보험 론칭,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도입, 모바일 플랫폼 'M스마트' 리뉴얼, 핀테크 업체와의 협업 등으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 바 있다.

[신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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