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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공유, 데뷔 22년 만에 SNS 개설…첫 게시물은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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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배우 공유가 데뷔 22년 만에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유 배우를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국내외 팬들에게 공유 배우의 일상을 전하고자 공식 인스타 계정을 오픈했습니다”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공유의 인스타그램에는 별다른 글귀 없이 오징어가 담긴 사진과 공유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공유의 인스타그램은 공개 하루도 되지 않아 팔로워 24만명이 모여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유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 촬영을 마쳤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공유 인스타그램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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