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캐나다, 2개 주서 감염자 추가…확진자 4개 주서 총 7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 사례가 추가되면서 감염 지역이 4개 주로 늘었습니다.

앨버타주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각각 회견을 통해 주내에서 첫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1건씩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8일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확진자 2명이 처음 확인된 후 현재까지 캐나다의 오미크론 감염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 지역도 온타리오, 퀘벡주에 이어 모두 4개 주로 확산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