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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최우성과 밥 거하게 먹고 "설거지는 남편이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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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김윤지 인스타그램



김윤지가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가수 겸 배우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냠냠. 남편이 좋아하는 베이비백립스, 갈릭브레드, 계란볶음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러가지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김윤지는 최우성과 거하게 식사를 마친 듯한 모습.

또 김윤지는 이어 "설거지는 남편이 한다니 난 침대에 누워서 Q&A나 해볼까"라며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 팬이 "언니 행복한 모습 너무 좋아요. 계속해서 행복한 모습 보여주세요"라고 하자 김윤지는 "다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들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니 더더욱 예쁘게 잘 살아야죠!"라고 화답했다.

또 결혼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을 묻는 질문에 "부모님이요. 양쪽 부모님들 혹여나, 혹시나 서운하시지 않게 잘 챙겨드리려고 남편이랑 노력했던 거 같아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윤지는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5살 연상의 사업가와 지난 9월 26일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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