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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약품 주가 2%↑…머크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승인 소식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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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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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약품 주가가 상승 중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전약품은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0원 (2.88%) 오른 1만4300원에 거래 중이다.

국전약품 주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제약사 머크의 먹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사용을 승인하도록 권고하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1월 30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FDA의 항균약물자문위원회(ADAC)는 이날 투표를 통해 찬성 13, 반대 10으로 머크의 경구용 치료제 ‘몰노피라비르’의 승인을 권고하도록 결정했다.

다만, 위원회는 임산부들에게는 이 치료제의 사용을 권고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

머크는 최근 몰누피라비르 개발을 완료했다. 앞서 영국은 지난달 4일 몰누피라비르에 대한 사용 승인을 한 바 있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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