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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주가 3%↑…상승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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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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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생명과학 주가가 상승 중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원생명과학은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00원 (3.39%) 오른 3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1월 22일 진원생명과학은 유상증자 신주발행가액이 1만9750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월 1일 진원생명과학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구용(먹는 약) 치료제 후보물질 'GLS-1027'(국제일반명 제누졸락)의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유럽의약품청(EMA)과 불가리아에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불가리아 임상은 GLS-1027의 5개국 코로나19 중등증 환자 132명 대상 글로벌 임상 2상의 일부다. 진원생명과학은 앞서 미국, 한국, 북마케도니아, 푸에르토리코에서 임상 계획을 승인받았다.

진원생명과학은 총 12개 기관에서 코로나19 입원 환자에게 GLS-1027을 투여해 증상 악화 방지 효능을 평가할 예정이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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