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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구수환 감독 "미디어 부작용 치료는 이태석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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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영화 ‘부활’의 구수환 감독이 미디어 부작용 치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제공=이태석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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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영화 ‘부활’의 구수환 감독이 미디어 부작용 치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구 감독은 최근 자신의 SNS에 “우려하는 미디어 부작용은 이미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가상현실, VR 등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에서의 현실감이 더해지며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라며 “실제로 타협하지 않는 정신, 가상현실에서의 마찰이 현실로 이어져 각종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미디어 부작용 치료는 이태석 정신이라는 생각을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차별 없이 공동체를 섬기며 섬김의 리더쉽을 발휘한 이태석 신부에 대한 재조명이 계속되고 있고, 영화 ‘부활’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태석 신부의 정신을 그린 영화 ‘부활’은 2020년 개봉 후 2021년 재개봉 돼 관객을 만났다. 영화의 감독이자 이태석 재단의 이사장인 구 감독은 초중고 지자체 등에서 관련 강연을 진행하며 이태석 신부의 뜻을 알리고 있다.

특히 2021년 중반 이후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강연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구 감독은 학생들을 위해 저널리즘 교육, 민주시민의 자세 등을 함께 교육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구 감독은 지난달 2일 도산안창호 정신을 기린 도산인의 밤에서 사회통합상 및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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