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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그 뉴스테이트 출시로 매출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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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준오 기자 = 삼성증권은 1일 크래프톤에 대해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출시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 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1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는 전세계 PC와 모바일, 콘솔로 출시되며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며 “2018년 동시접속자 320만을 기록하며 역대 스팀 최고 기록을 달성했고, 모바일에서도 글로벌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오 연구원은 “PC 매출 감소에도 모바일에서 시즌 패스 도입으로 라이프사이클이 장기화되고 있어 전체 매출은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글로벌 톱티어 게임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기업으로 세계관 확장을 통한 IP 가치 증가가 기대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크래프톤은 11월 11일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출시로 2022년 매출 도약이 예상된다”며 “트래픽 안정화 이후 과금 확대 전략으로 매출은 점진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배그 모바일과 매출 경쟁이 예상되나, 단독 개발 및 퍼블리싱으로 총매출 대비 이익률이 높은 만큼 믹스 개선 효과 기대된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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