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추위 속 4살 딸 버린 엄마 구속…처음 본 남성과 공모

댓글 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영하의 날씨에 인적이 드문 도로에 4살 딸을 버리고 간 엄마가 구속됐습니다.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알게된 남성과 이 아이를 버리는 얘기를 했고 처음 만나 실행을 했습니다. 이 남성도 구속돼있습니다.

송우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6일 밤 10시 쯤, 경기도 고양시 한 이면도로 근처에서 네 살짜리 여자 아이가 발견됐습니다.

기온이 영하까지 내려간 추운 날씨에 혼자 울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