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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예상 코스피지수 밴드 2800~3060, BBIG 주목” -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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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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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달 예상 코스피지수 밴드를 2800~3060으로 제시했다. 증시를 둘러싼 대외여건이 불확실한 만큼 주가 낙폭이 컸던 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BBIG) 종목을 저가 매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달은 증시에서 거래가 한산할 전망”이라며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정책 변화 등 확인할 게 많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12월 중반까지 관망 심리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라면서 “향후 발표 예정인 오미크론에 대한 백신 효용 자료가 주요 관심사”라고 꼽았다.

김 연구원은 이 같은 상황에서 낙폭이 컸던 배터리와 인터넷, 게임 관련 종목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나타난 경기와 금리 흐름을 고려하면 조만간 성장주가 유리한 4사분면을 향해 움직일 가능성이 농후하다”라며 “바이오는 오미크론 여파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성장주 중에서 뒷순위로 둔다”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또 소비가 아직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소비재에 관한 관심도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이투데이/박상재 기자 (sangja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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