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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美 매거진 '더 뉴요커' 크로스워드에 등장...독보적인 대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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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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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미국 유명매거진 더 뉴요커의 크로스워드 문제에 등장해 개인아티스트로도 대중적인 명성과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1925년 창간된 더 뉴요커(The New Yorker)는 문학·미술 등 대중문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평,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한 시사기사와 연재만화로 정평이 난 고급매거진이다.

난이도에 따라 다르지만 크로스워드(crossword, 십자말풀이) 문제는 일반적으로 구독자들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상적인 단어들이 출제되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은 뉴욕 타임스 같은 대형 신문사에서는 크로스워드만 출제하는 장인도 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더 뉴요커 11월 29일호에 출제된 크로스워드 37번 문제는 ‘Kim_-hyung, a.k.a of the K-pop group BTS’로, 뷔의 활동 명만큼 많이 쓰이고 있는 본명의 중간 이름 TAE가 정답이다.

‘TAE’를 중심으로 한 크로스워드 정답은 ‘NICE TO MEET YOU’, 연작교향곡 나의 조국으로 유명한 체코의 작곡가 ‘SMETANA’(스메타나), 취중진담과 비슷한 라틴어속담 ‘IN VINO VERITAS’, 영화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의 또 다른 이름인 ‘ANAKIN SKYWAKER’(아나킨 스카이워커) 등으로 난이도는 다르지만 널리 통하는 단어로 이뤄져 있다.

뷔의 이름이 고유명사, 상용어와 같이 출제된 것은 미국 현지인들이 인지하는 뷔의 유명세와 높은 위상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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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7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미국 시청자들에게 공식적으로 공개된 이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AMA에서 뷔가 ‘DNA’ 인트로를 시작하자 팬들은 성공을 예감하고 환호했으며 전 세계 시청자들은 빠져들었다.

AMA 이후 뷔는 포브스 선정 최고 십대 매거진인 J-14에서 미국 십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하며 1위에 선정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현재는 K팝팬이 아닌 미국인들에게도 높은 대중성을 입증하고 있다.

뷔는 빌보드 소셜차트(Social Chart)에도 ‘소셜 인기지표’로 사용하는 위키피디아(Wikipedia) 페이지 뷰수에서 위키피디아가 서비스를 시작한 2015년 7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K팝 스타 중 최고 뷰수를 자랑한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영어권은 총뷰수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은 영미권중 가장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뷔는 미국 내 인기뿐만 아니라 영국의 누비아 매거진 선정 ‘2021년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남녀 K팝 아이돌’ 1위, 독일 최대 매거진 브리기테가 멤버 중 가장 인기 있는 멤버라고 언급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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