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데미 무어가 동안 외모를 자랑해 화제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 (59)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미 무어는 이날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브리티시 패션 어워즈'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쇄골 라인을 드러낸 섹시한 원피스를 입고 걷고 있는 모습. 최근 그녀는 7억원을 들여 전신 성형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데미 무어는 프레디 무어, 브루스 윌리스와 이혼 후 지난 2005년 16세 연하인 애쉬튼 커쳐와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생활 8년만인 2013년 이혼하고 전 남편에 대한 사생활 폭로가 담긴 자서전 '인사이드 아웃'을 발표했던 바 있다.
한편 데미 무어는 영화 '사랑과 영혼', '위험한 상상', '주홍글씨', '폭로', '어 퓨 굿 맨'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