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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오미크론 의심사례…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등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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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에서도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 의심사례가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지난달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돌아온 인천 지역 40대 부부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들 부부의 지인 한 명과 10대 자녀 한 명도 추가 확진됐는데 네 명 모두 오미크론 감염이 의심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최종 검사 결과는 오늘(1일) 밤에 나올 예정으로 오미크론 공포가 우리에게도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더욱 강화된 입국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하라고 지시했고 정부는 범부처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일본의 오미크론 첫 감염자인 30대 남성은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국적의 외교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