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난동' 현장 이탈 6개월차 여경, 19년차 남경 결국 '해임' 서울경제 원문 김민혁 기자 입력 2021.12.01 07:32 최종수정 2021.12.01 11:21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