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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기 힘들어서"‥4살 딸 버렸던 친모·공범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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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늦은 밤 인적이 드문 도로에 4살 딸을 버리고 도망갔던 30대 어머니와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온라인 게임을 하다 가까워졌고 함께 아이를 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재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경기 고양시의 한 교외 도로.

흰색 SUV 차량이 지나가더니, 5분 뒤 다시 반대 방향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차에 탔던 친엄마 곽 모 씨는, 그 5분 사이 4살 난 딸을 길가에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