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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고유명사 자동차 등장..美JIMIN 번호판 베니티 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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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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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의 영어 이름인 ‘JIMIN’ 자동차 번호판이 미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텍사스 주에 거주하고 있는 지민의 팬은 지민의 영문 이름인 ‘JIMIN’이 새겨진 자동차 번호판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에 의해 SNS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알려지게 되자 다른 네티즌이 댓글로 ‘굉장해요’라며 놀라움을 표현하자 차주는 "감사하다, 나는 텍사스에 있는 사람들이 JIMIN의 이름을 알았으면 좋겠다"며 지민의 이름을 자랑스러워하며 번호판을 만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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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민의 신인시절 별명인 ‘모찌’를 영문으로한 ‘MOCHI’로 번호판을 제작해 차량에 부착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미국에서는 내가 원하는 문구나 숫자로 맞춤형 자동차 번호판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며 이런 맞춤형 번호판을 '배니티 플레이트'(Vanity Plate)라고 한다.

‘배니티 플레이트’는 주(州)마다 적합성을 심사받아 통과 후 발급 가능하며, 자동차 등록시 보통은 일반 번호판으로 발급되지만 일정 비용을 지불을 하면 '나만의 번호판'을 만들어 부착이 가능한 것으로 지민 번호판이 화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지난 2019년 당시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주와 버지니아주, 콜로라도주에서 지민의 영문이름 ‘JIMIN’과 ‘MOCHI95'로 번호판을 만들어 부착한 모습이 포착된 바 있으며, 인도네시아 팬은 SUV 차량에 지민얼굴 사진으로 스페어타이어 커버까지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지민의 영문 이름인 ‘JIMIN’은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 더이상 낯설지 않은 고유명사처럼 인식되며 지민의 이름을 단 자동차들이 미국 도로를 운행하며 ‘짐메리카’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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