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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한솥밥 부자'...김기동 아들 K리그 데뷔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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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야구의 이종범과 이정후, 농구의 '허재 삼부자'처럼, 최근 스포츠계에 '2세 열풍'이 뜨거운데요.

지난 주말 프로축구 K리그에서도 아빠가 지도하고, 아들이 뛰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조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어쩐지 똑 닮은 뒤통수, 옆모습도, 앞 얼굴까지 판박이입니다.

포항 김기동 감독의 친아들 김준호 선수가 지난 주말 K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만 19살에 처음 밟은 프로 무대에서, 김준호는 주눅 든 기색 없이, 유효 슈팅 두 개를 날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