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7 (수)

아들, 이집트 역사 술술, 정찬 "~"…'내가 키운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내가 키운다' 2021.11.30(사진=JT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정찬, 새빛, 새찬 가족이 이집트 전시회를 찾는다.

오는 12월 1일 오후 9시 방송 예정인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에는 정찬, 새빛, 새찬 가족이 서울의 한 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이집트 역사 전시회를 찾는다.

정찬은 아이들에게 이집트 역사를 설명해주기 위해 '찬키백과'로 변신했으나, 아들 새찬이가 전시회 관람 전 이집트의 역사를 미리 책으로 외워와 실패한다. 새찬이는 아빠 정찬과 누나 새빛이에게 이집트 역사를 설명한다.

새찬이와는 반대로 새빛이는 전시에 별다른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전시회를 관람하면서 연신 하품을 해 극과 극인 남매 케미를 선보인다. 그러나 새빛이의 눈이 다시 반짝이는 순간이 찾아온다. 순금으로 만들어진 황금 관과 황금 마스크 전시장에서 새빛이는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관심을 보인다.

이후, 정찬은 전시회 복습을 위해 선물을 걸고 아이들에게 퀴즈를 낸다. 새빛이는 전시 내내 관심이 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정작 퀴즈에서 새찬이보다 선전해 새찬이가 당황한다. 퀴즈 대결의 승자는 방송에서 밝혀진다.

마지막으로 정찬은 집으로 돌아와 집밥 메뉴에 지겨워했던 아이들을 위해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 접어 먹는 김밥 만들기에 도전한다. 입이 짧은 새찬이도 새로운 특식을 맛있게 먹어 흐뭇함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we0205@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