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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분양] 연말 분양 大戰…대형브랜드 격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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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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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막바지 분양시장이 대형 건설사 간 브랜드 격전장이 될 전망이다.

분양 업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대형 건설사는 일반 건설사에 비해 핵심 입지에 분양하는 사례가 많다. 시공 노하우와 꼼꼼한 사후 서비스를 갖춰 수요자에게 신뢰성도 높다. 상품 가치를 판단하는 데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브랜드'에 따라 향후 집값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연말인 12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지방권역에서도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의 분양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대구 동구 효목동 430-4 일원에 짓는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6층, 13개 동, 전용면적 78~112㎡, 총 794가구 규모다. 효신초, 효목초가 도보권에 위치하며 대구중앙초, 대구동부중도 가깝다.

걸어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를 오갈 수 있으며 대구지하철 1호선을 비롯해 KTX, SRT, 동대구터미널과 가깝다.

DL이앤씨도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산 65-3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5개 동, 전용면적 84㎡ 총 65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발곡근린공원과 함께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인근에 발곡초·중·고가 위치하며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을 통해 의정부경전철·수도권지하철1호선 회룡역 접근이 용이하다. 반경 1.6㎞ 내 위치한 수도권지하철1호선 의정부역은 향후 GTX-C노선 개발도 예정돼 있다.

현대건설도 경기 평택시 서정동 780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1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69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송탄역과 송탄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고 바로 옆으로는 1번 국도가 위치한다. 평택제천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해 타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현대건설은 광주 광산구 월계동 870-1 일원에서 펜트하우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고급 주거공간 '라펜트힐'도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2층, 2개 동, 전용면적 201~244㎡ 총 72가구 규모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광주시 초월읍 쌍동4지구 1블록과 2블록에 '힐스테이트 초월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시행사는 신영부동산신탁, 위탁사는 엘디건설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5개 동, 전용면적 59~101㎡, 1097가구 규모다. 경강선 초월역이 가까이 있어 판교역까지 4정거장, 이매역까지 3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65-2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소사역'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전용면적 74~84㎡, 총 629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하단(지하 1층~지상 3층)에는 연면적 약 2만8000㎡, 238실 규모의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소사역'도 함께 들어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4-3, 74-4 일원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의 청약 접수를 12월 1~3일 진행한다. 지하 6층~지상 46층, 2개 동, 전용면적 88·102㎡ 생활숙박시설 296실과 지하 1층~지상 4층, 스카이라운지로 구성된 상업시설 86실이 함께 조성된다.

창원시 최초로 인피니티 풀이 조성된다. KTX 정차역인 창원중앙역과 창원역, 창원대로 등 교통망도 주변에 갖춰져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청라국제도시에서 처음으로 '아이파크' 브랜드를 선보인다.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C17-1-1 블록에서 주거용 오피스텔로 들어서는 '청라국제도시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42층, 2개 동, 전용면적 24~84㎡ 총 1020실로 조성된다.

공항철도, 9호선(예정), 7호선(예정) 등 트리플 역세권으로 부상한 청라국제도시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직선거리 1㎞ 내 경인아라뱃길이 위치해 일부 세대에서 탁 트인 바다 조망도 가능하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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