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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테이퍼링 속도 더 높여야"...뉴욕 증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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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채권 매입 축소, 테이퍼링의 속도를 높일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코로나19의 새 변이인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인플레이션 전망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긴축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을 굳힌 것으로 보입니다.

파월 의장은 현지시간 지난달 30일 의회 상원에 출석한 자리에서 "11월에 발표한 월 150억 달러의 채권 매입 축소보다 더 빠르게 채권 매입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