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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실내행사 입장시 백신패스 제시·실내 마스크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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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 조치 강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스위스 연방 정부는 현지시간 30일 긴급회의를 열고, 모든 실내 행사 입장 시에 코로나19 면역증명서, 즉 '백신패스'를 제시하고,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또 11인 이상 사적 모임과 300인 이상 야외 모임 행사 참석 시에도 백신 패스를 제시하도록 했습니다.

이는 최근 들어 스위스에서 8천 명이 훌쩍 넘는 신규 확진자가 보고되는 등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하는 데 따른 조치로, 이같은 내용은 이번 주 내로 확정될 방침입니다.

앞서 연방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는 남아공과 보츠와나 등 아프리카 남부 지역의 직항편을 금지하고, 변이가 보고된 홍콩과 이스라엘, 네덜란드 등에서 오는 여행객에게는 음성 결과지 제출과 열흘 간 격리를 의무화했습니다.

조재영 기자(joja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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