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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동차 부품생산업체 화재…직원들 대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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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광주 광산구 공장에서 화재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빛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의 한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에서 난 불이 쉽사리 진화되지 않아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1일 광주 광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5분께 광주 광산구 도촌동의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1동에서 시작돼 주변 건물에까지 번져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불을 끄고 있다.

해당 공장은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고 도장 작업도 하는 곳으로, 내부 가연성 물질에 불이 붙으면서 불길이 거센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 발생 직후 공장 직원 등 약 20명은 즉각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가 진화되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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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공장에서 화재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빛 DB 금지]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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