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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트와이스 미나, 청순 여리여리핏..셀카도 화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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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트와이스 미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미나는 지난 11월 30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콘서트에서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서 쉬면서 셀카를 찍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미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청순한 여리여리핏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11월 12일 오후 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정규 3집 'Formula of Love: O+T=<3'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타이틀곡 'SCIENTIST'는 트와이스만의 명쾌한 사랑 공식이 담겼다. 이들은 '사랑은 복잡하지 않고 명료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노래하며 솔직 당당하고 톡톡 튀는 에너지를 전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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