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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로운, 박은빈 질투에 숨길 수 없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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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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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 박은빈이 질투를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모'에서는 이휘(박은빈 분)가 정지운(로운 분)의 다과 자리를 신경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는 정지운과 신소은(배윤경 분)의 다과 자리를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정지운과 마주쳤고 그는 "왜 여기 계신겁니까? 중궁전의 다과 자리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터인데"라며 "다과 자리는 즐거우셨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정지운이 "보내주신 다식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전하"라고 하자, 이휘는 "정주서에게 보낸게 아닙니다. 중전에게 보낸 것이지"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이 모습을 본 정지운은 "왜 그러십니까? 제가 뭘 잘못하였는지"라며 말을 이었고, 이내 미소지었다.

왜 웃냐는 이휘의 말에 그는 "다름이 아니라 전하께서 질투를 하고 계시는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아서요"라고 말했다. 이휘는 "예? 질투는 누가. 혼자 착각하지 마십시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사진 l KBS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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