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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추락’ 이영택 감독 “11연승 현건 부담? 연패는 하지 말자고 했다” [장충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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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KGC인삼공사 이영택 감독.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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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충, 길준영 기자] “선수들하고 연패는 절대하지 말자고 약속했다”

KGC인삼공사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2라운드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17-25, 22-25, 15-25)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GS칼텍스에게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주저앉았다.

이영택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초반 흐름은 괜찮았는데 블로킹 위치 등이 흔들린 것 같다. 점수차가 벌어지니 상대 강서브에 두들겨맞았다. 노란이 부상으로 나가면서 리시브 포메이션이 흔들린 부분이 있다. 다행히 허리 근육통으로 큰 부상은 아니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인삼공사는 이날 경기 범실 18개를 기록했다. 이영택 감독은 “경기 중에 선수들을 다그치기도 했다. 경기가 잘 안풀리다보니 조금 화를 내는 모습이 나왔는데 마인드컨트롤이 잘 안된 것 같다. 공격을 어떻게 하자고 약속한 부분이 있는데 잘 되지 않았다. 서브를 강하게 치려고 하니 미스가 나온 것 같다”라고 아쉬워했다.

3위로 내려간 인삼공사는 오는 12월 3일 1위 현대건설과 만난다. 현대건설은 개막 11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영택 감독은 “다음 경기 부담이 있긴하다. 선수들하고 연패는 절대하지 말자고 약속했다. 잘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현대건설이 전승을 기록하고 있고 강팀이지만 선수들이 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남은 기간 회복에 중점을 둬야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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