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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서광' 본 한국 빙상…최민정 앞세워 베이징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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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내분으로 흔들렸던 쇼트트랙이 시즌 마지막 월드컵을 금빛으로 마무리하며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장동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자 1000m 결승. 초반부터 꾸준히 선두권을 지킨 최민정. 마지막 한바퀴를 앞두고 절묘한 인코스 파고들기로 역전,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시즌 마지막 월드컵에서 따낸 최민정의 개인전 첫 금메달. 팀동료 심석희의 욕설과 불법 녹취, 고의충돌 의혹의 피해자로 지목된 게 불과 지난달.